- 안녕과 질서를 지켜주는 세상 모든 경찰차 (탈것 박물관 8)
- 탈것발전소 기획
- 출판사 : 주니어골든벨
- 초판 인쇄 : 2019년 7월
외국 경찰차도 많이 등장하지만 국내 경찰차의 외부와 내부를 자세히 설명한 점은 호기심을 자극할 만 한 것 같다.
외국 경찰차는 사실 차 브랜드가 더 궁금해진다. 중국의 경우 폭스바겐, 이스즈, 비야디, 체리 같은 전세계 자동차 회사를 사용한다. 이건 뭐 공장이 다 중국에 있으니 당연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. 프랑스의 시트로앵, 푸조, 르노 브랜드의 경찰자는 더 있어 보이게 한다.
경찰차 내부 - 좌석 분리 칸막이 (앞좌석과 뒷좌석을 분리하는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. 중국 택시에는 뭐 다 있으니, 우리나라도 일반 택시에 도입이 되면 좋겠다. 서로 안전한 방법이다.
경찰차 외부 - 경광등과 서치라이트 (아이랑 경찰차를 그리다가 빨간색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헷갈렸는데, 다시 봐도 기억이 잘 안난다. 빨간색과 파란색 사이에 서치라이트라는게 있다는데 50미터 밖에서도 무선 원격 조종이 된다고 한다. 요건 새로 안 사실이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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